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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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은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어 인간이 생활하는 인접 환경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학문적 목적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

경성여자사범학교에 설치되었던 가정과와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에 설치된 사범대학 가정교육과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이후 학문적 발전을 이루며 1969년에 ‘가정대학’으로 독립하였습니다. 그리고 1997년에는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고 학문적 정체성을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생활과학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여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현재 생활과학대학은 생활을 구성하는 대상에 따라 소비자학과, 아동가족학과,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의 4개 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32명의 전임교수가 600여명의 학부 학생과 200여명의 대학원 학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생활과학대학에는 3명의 외국인 교수와 24명의 외국인 재학생이 있으며, 매년 약 25명의 학생들이 외국대학과의 MOU를 통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국제화 수준도 점차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생활과학대학에서 배출한 6,000여명의 졸업생들은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생활환경의 급격한 변화, 고령화 사회의 도래, 소비자와 가족에 대한 정부의 정책 강화, 건강한 가족 유지를 위한 지원,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 증대, 패션 산업의 발달 등으로 개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과학 전공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생활과학대학은 개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 또한 세계 학계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생활과학대학이 발전하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 황금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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