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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 최현자입니다.

저희 생활과학대학은 경성여자사범학교 가정학과와 국립서울대학교 가정교육과를 거쳐 지난 1969년 독립된 단과대학으로 가정대학이 설립되면서 올해로 생활과학대학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생활과학대학은 개인과 사회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과 연구에 끊임없이 매진해 왔고 소정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활영역을 아우르는 생활과학대학의 각 전공에서 배출한 인재들은 우리 가족들과 아이들을 위해 또 소비자를 위해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의 연구자들이 생산한 많은 결과물들은 국가정책입안에서 시장상품으로까지 우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천학문으로서의 생활과학의 입지를 견고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지난 50년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생활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적인 변화와 고령화라는 인구학적인 변화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으로 우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생활환경에의 적응‘이라는 난제는 앞으로 생활과학이 가장 앞장서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생활과학이 개인과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잘 적응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가장 선두에 있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생활과학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50년 동안 개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끊임없이 성장하였듯이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은 또 다른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구성원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작지만, 큰 쓰임이 있는 강한 생활과학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 최 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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